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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가맥축제 팡파르 “오늘 만든 맥주 맛본다”

기사승인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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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전주가맥축제가 9일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 5천석의 자리를 참가자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전주가맥축제는 가맥콘서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3일동안 열린다.
 “전국 유일의 오늘 만든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시작됐음을 알립니다.”

 ‘2018 전주가맥축제’가 9일 오후 7시 전주종합경기장 내 야구장에서 화려한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3일간의 ‘여름 무더위사냥’을 알리며 개막했다.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근)가 주최·주관하고 하이트진로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특별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장, 임환 전북도민일보 사장,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이 축제당일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생산한 맥주 전달식과 송하진 지사 등의 건배사 제의가 있을 때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환호로 답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당초 야구장에서 행사를 치르는 관계로 바람이 통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통풍이 생각 외로 잘돼 시민들의 더위를 다소나마 식혀 줬다. 주최측에서도 이날 하루에만 30톤이 넘는 얼음을 준비해 폭염에 적극 대응했다.

 공식 개막행사에 이어 가맥송 시상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곧이어 가맥콘서트가 열려 방문객들과 호흡을 같이했다.

 단연 눈에 띄는 이벤트는 ‘병 따기 달인’ 콘테스트. 병따개, 나무젓가락, 공전, 종이컵 등 난이도별로 나눠 진행된 콘테스트는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이들은 저마다 기량과 퍼포먼스를 뽐내 박수갈채와 웃음을 선사했다.

 상당수 방문객은 무대를 중심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수천병 이상의 맥주가 담긴 ‘맥주연못’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이근 전주가맥축제 추진위원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주 만의 독특한 음주문화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축제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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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천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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