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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간담회 가져

기사승인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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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와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과의 외식업 소상공인 현장소통 간담회가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제갈창균 중앙회장을 비롯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고용노동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유관 관계자 6명과 외식업중앙회 회장단 24명이 참석했다.

 제갈창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저임금과 자영업은 우리 사회의 뜨거운 화두이며 총론적으로 봤을 때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이다”라며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현재의 최저임금 정책 분위기는 서민들의 바닥 경제의 근간을 뿌리째 뽑아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으로 서민들의 삶이 윤택해 질것으로 보았지만 정작 골목상권의 자영업자들은 죽어나가고 있다”라며 “특별히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 유예, 상가임대차 계약기간 연장, 자영업자들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은 범국가적으로 관계 부처와 협업을 통해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회는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의제매입세액 공제율 공제한도 폐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 ▲연말정산 외식지출 비용 소득공제 신설 등을 건의했다.  

 홍종학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관계부처와 적극 협업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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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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