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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풋살 ‘전주매그’가 평정하다

기사승인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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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유일 풋살 프로팀인 전주매그풋살클럽(단장 이철원)이 2017-2018 FK리그에 이어서 2018 FK 컵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컵 대회 2회 연속 우승,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전주 매그 풋살팀은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전체 14팀이 참가한 현대해상 2018 FK 컵대회’에서 예스구미FS를 2-1로 꺾으며 준결승에서 스타 FS서울과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7-5로 승리 후 결승에 진출, 24시간도 채 휴식을 취하지 못했지만 에스구미FS와의 결승전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매그는 이영훈이 전반 9분 첫 골을 성공시키며 일찌감치 앞서 나갔다. 그러나 선 실점을 한 예스구미FS는 전반 10분부터 파워플레이를 시도하며 추격에 나섰다. 전주매그는 전반이 종료되기 전에 실점을 허용하였지만, 후반 13분 이영훈의 어시스트를 조두희가 골로 연결시키면서 다시 앞서 나갔다.

 이후 예스구미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지만 탄탄한 전주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경기는 조두희의 결승골로 마무리되며 2:1로 전주매그풋살클럽이 2018 FK 컵대회 2연패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전주매그는 컵대회 우승을 추가하면서, 한국풋살연맹 주관의 대회인 FK 컵과 FK 리그 통합 10회 우승을 기록하였다. 한편 전주매그풋살클럽은 8월 1일부터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풋살 최고 팀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AFC 풋살 클럽 챔피언쉽 2018에 현대해상 FK 리그 우승팀의 자격으로 한국을 대표하여참가한다.

 전주매그는 7월 27일에 출국하여 29일에 현지 팀과 연습경기를 치르고, 8월 1일에 Thai Son Nam(태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Al Dhafra FC(아랍에미리트), Nafit Al Wasat(이라크)와의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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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봉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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