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엔지니어링은 전주한울안청소년쉼터(이사장 김명화)의 건물내 수도관이 노후로 누수돼 상하수도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약 보름간 약 1천여만원 상당의 자재와 인건비를 들여 무료로 시공해주었다.
쉼터는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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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엔지니어링은 전주한울안청소년쉼터(이사장 김명화)의 건물내 수도관이 노후로 누수돼 상하수도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약 보름간 약 1천여만원 상당의 자재와 인건비를 들여 무료로 시공해주었다.
쉼터는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