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대는 “서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발송한 공보물에 ‘전국 40위권 전북대를 1위로’라는 내용을 담거나 방송토론과 SNS 등에 전북의 기초학력이 ‘전국 꼴찌’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교육연대는 선거기간 서 후보가 주장한 5가지 허위 사실과 이를 반박하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이날 전주 완산경찰서에 제출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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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대는 “서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발송한 공보물에 ‘전국 40위권 전북대를 1위로’라는 내용을 담거나 방송토론과 SNS 등에 전북의 기초학력이 ‘전국 꼴찌’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교육연대는 선거기간 서 후보가 주장한 5가지 허위 사실과 이를 반박하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이날 전주 완산경찰서에 제출했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