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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전일목재산업 대표이사 대통령상 수상

기사승인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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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김병진 전일목재산업 대표이사가 17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주최 제29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기업과 사회의 상생을 위한 투명 경영과 고용창출 및 노사화합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매년 매출액의 5%이상을 연구 개발비로 지출한다”며 “신기술로 물품들의 품질을 높여 소재의 수명을 늘리고 목재를 가공하고 나오는 부산물들 또한 재활용기술 C.L.T(Cross Laminated Timber) 개발 등을 통해 발생 쓰레기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회사의 성장은 함께 일한 직원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히 일한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체련단련실, 샤워장, 통근버스 운행 등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지역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턴제, 장년인턴제, 고용촉진지원금, 신진석박사 새희망근로적금 가입,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 포상 등을 활용 우수인력의 장기 재직 유도와 고용안정에도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병진 대표는 주택자재, 조경자재, 물류용파렛트 등 자동화설비에 의한 고품질 목재가공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 전일목재산업 대표로 지역 내 저소득층가정 주택 신·개축 사업과 면민의 날 행사에 현물 및 현금 지원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업계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인 대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인들을 포상하는 행사로 매년 5월 셋째주 중소기업주간을 기념해 개최되고 있다. 

김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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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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