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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A매치 인기 고공행진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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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가 축구 도시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떨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경기와 지방도시 최초의 월드컵 출정식 유치를 이뤄낸 저력으로 전주시가 축구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축구 A매치 경기가 오는 6월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4일부터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현재 2등석과 3등석을 제외한 좌석이 매진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지난 2013년 크로아티아와의 A매치 경기 이후 전주에서 무려 5년 만에 열리는 경기로, 이번 경기가 지방도시 최초로 축구국가대표팀 출정식도 함께 진행되는 등 시민과 축구팬의 관심이 높아 현장판매분을 제외한 티켓이 경기 2~3일전에는 모두 매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은 이에 대해 “전주는 국가대표 경기 만원관중 등 축구도시로의 위상과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며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입장권은 온라인(인터파크)과 오프라인(KEB 하나은행 전국 지점, 전라북도 축구협회 판매처)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전주는 지난 2002 FIFA 월드컵과 지난해 2017 FIFA U-20 월드컵을 성공리에 치러내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구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A매치 관람을 위해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일시에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몰려들 것에 대비해 관중 불편해소와 경기장 질서 유지, 안전 확보를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서고 있다. 평가전 당일에는 전주종합경기장과 화산체육관, 전북도청, 전주공고 등 4곳에서 호남제일문까지 총 35대의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된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출정식 경기 상대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에서는 3위를 기록해 본선진출에는 실패했지만,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독립 후 사상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던 강호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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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철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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