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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설치 작업 중 50대 공사 인부 숨져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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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관로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인부가 무너져 내린 담벼락에 깔려 숨졌다.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43분께 진북동 한 하수관로 설치 공사현장에서 약 2m 높이의 담벼락이 무너져 공사인부 박모(58)씨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찰·소방 인력 32명과 장비 7대가 동원돼 1시간 30분간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박씨는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박씨는 하수관 설치를 위해 파놓은 약1.8m 정도 깊이의 공사 현장을 살펴보던 중 사고를 당했다.

 소방관계자는 “하수관 설치를 위해 토지 작업을 벌이던 중 지반이 약했던 오래된 담벼락이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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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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