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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전북권 총괄기획자 선정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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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산학협력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7권역(전북권) 총괄기획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50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문화관광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대는 올해 ‘전주-군산-부안-고창지역’의 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기획, 홍보마케팅 등을 아우르며 전반적인 발전 방향을 기획하고 감독할 계획이다.

전주대 산학협력단 류인평 교수(전북권역 총괄기획자)는 “권역에 역사적인 유물과 명소가 많이 있어 이들을 잘 정비하고 매력적인 스토리를 입혀서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며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 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주변 지역까지 연계해서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관광지의 환경과 서비스 개선해 전북지역을 종합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전북권의 관광 수준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데 전주대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며 “올해에도 알차고 짜임새 있는 여행 테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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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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