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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GTEP사업단, 중소기업 수출 지원 ‘눈에 띄네’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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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지역 특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김민호 교수·이하 GTEP사업단)이 최근 중국 무역 전시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중소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충원 명예교수와 13명의 학생들은 최근 중국 심천에서 열린 국제 선물 및 생활 용품 전시회에서 도내 6개 중소기업 수출상담 지원을 펼쳐 320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미용기구업체 엔투인(주)은 향후 총 180만 달러를 계약하기로 하고, 수제 소면 제조업체 은성식품은 3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이뿐 아니라 사업단 학생들은 전북수제전통차협동조합이 생산하는 전통차에 대해서도 5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새봄코리아(주), 한국고려홍삼조합, 천연담아 등의 제품의 수출 상담도 지원해 수십 명의 유력 바이어들을 확보하기도 했다.

임하영 학생(무역학과 3년)은 “직접 외국인 바이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해외에 알리고 수출길까지 열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직접 부딪히고 체득하며 무역의 이론에서부터 실무까지 배울 수 있어 이 활동이 더더욱 맘에 든다”고 밝혔다.

김민호 사업단장은 “GTEP사업단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해가 갈수록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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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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