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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옥 수필선집 ‘천국에는 전화가 없나요’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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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옥 作 천국에는 전화가 없나요

 “내 나이 벌써 여든! 장장 2만 9천 2백일이 넘도록 살아왔다.”

 서상옥 시인이 수필선집 ‘천국에는 전화가 없나요’(북매니저·1만 2,000원)를 문단에 펴냈다. 

 중등학교 교감을 역임한 서 시인은 퇴직 후 수필과 시 문학 등에 심취하며, 정년 없는 문화 예술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의 문학적인 토양은 어린 시절 할머니의 무릎에서 들었던 전설 속에 그날이 삶의 동지가 되고, 여러 날 인생의 흔적이 고운 무늬로 수필이 되고 시가 됐다.

 이번 책 역시 그가 70세를 지나 10여 년에 걸쳐 여러 권의 시집과 수필집을 발간하고 5번째 수필선집을 펴냈다. 

 책 속에는 어머니의 사랑과 그리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문학적인 여정이 담겨 있다.

 서상옥 시인은 “올해도 쉬지 않고 다섯 번째 자화상으로 시선집을 내려고 한다”며, “죽는 날까지 희망의 글밭에 시와 수필을 가꾸며 마지막 생의 보람을 찾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북 김제 출신인 서상옥 시인은 이리공고와 원광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시와 수필 부문에 등단한 후 수필집 ‘사랑과 그리움이 메아리쳐 올 때’,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시집 ‘아득한 별들의 고향’ 등을 문단에 선보였다.

 현재는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전주문인협회, 김제문인협회 등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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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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