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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관내 어린이 370여명 대상 인형극 진행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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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관내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다문화를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었다.

 16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양이)는 전라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주관해 지난 15일 관내 1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370여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완주군청 문예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으로 꾸미면서 아이들을 비롯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기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5월의 다문화주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인형극 공연 제목은'진짜 진짜 좋은친구'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웃마을에서 이사 온 친구를 놀렸던 동물친구들이 큰 사건을 계기로 깨달음을 얻고 화합하며 사이가 좋아졌다는 내용을 담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자신의 어린이집에도 다문화 친구가 있다"며"처음에는 생김새가 달라 무서웠는데 친해지니 나랑 같은 친구고, 우리는 사이가 엄청 좋다. 인형극이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보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이 센터장은"다문화 이해와 편견 완화를 위해 다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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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배종갑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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