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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해운문학상’ 대상에 안연희 시인 선정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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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해운문학상’ 대상에 안연희 시인이, 바다사랑상(찾아주는 상)은 배환봉 시인이 선정됐다.

 수필 부문의 본상은 올해 수상자가 없다.

 (주)국제해운이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한 해운문학상은 해양수산부 등의 후원으로 해마다 열린다.

 올해 해운문학상은 시와 수필 부문에서 217편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이운룡 전 전북문인협회 회장, 정공량 계간지 <시선> 발행인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소설에서 수필로 규모를 줄인 산문 분야가 응모 작품이 적었고 시, 시조, 동시는 응모 작품이 많았다”며, “대상으로 선정된 ‘출항의 새벽’은 새벽 포구의 활력을 참신한 은유로 엮어낸 걸작”이라고 평했다.

 대상을 수상한 안연희 시인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북대 불어불문학과에서 수학한 후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로 당선됐다.

 대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금 1냥이 주어진다.

 바다사랑상(찾아주는 상)을 받게 된 배환봉 시인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서울 수도여자 사범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문예사조>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30년 간 군산지역의 향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바다사랑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부상으로 금 1냥을 받는다.

 올해 해운문학상 시상식은 31일 오후 5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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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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