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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정천면 정현지씨 이·미용 재능기부 활짝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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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진 미용기술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장해 들릴 수 있어 기쁘네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자주 해 드릴려구요"

 진안군 정천면사무소(면장 이명진)이 관내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봉사활동은 미용 기술을 가진 공무직 정현지 평생학습담당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졌다.

 정씨는 장애와 고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마을회관에서 이·미용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설 명절에 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했던 첫 번째 활동이 큰 호응을 얻어 확대 실시한 것으로,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읍내까지 가야 했던 수고를 덜게 됐다.

 이명진 정천면장은 "직원의 재능기부로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곳을 세세하게 살펴 이 같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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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봉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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