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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장 준비 순조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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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계폐회식이 열리는 익산종합운동장을 전격 공개했다. 시는 경기장의 안정선 확보를 위해 내진보강과 함께 관람석 스탠드의자 전면교체, 육상트랙 우레탄 전면교체, 본부석 및 VIP실을 증축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오는 10월 익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이 열리는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지역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전 준비 상황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메인스타디움인 익산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에 접어들어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종합운동장을 언론에 공개하기위해 개최했다.

개·폐회식장인 익산종합운동장은 건립한지 27년이 경과된 시설로 경제체전 계획에 따라 신축하지 않고 리모델링으로 추진함으로써 500억원정도의 예산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경기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초구조보강과 내진보강과 관람석 스탠드의자 전면교체, 육상트랙 우레탄 전면교체, 본부석 및 VIP실 증축, 전광판 신설 등 양대체전을 위해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른 체전에서는 볼 수 없는 장애인을 배려한 전용엘리베이터 설치, 장애인 전용경사로 설치, 150석규모의 장애인 전용관람공간조성, 휠체어로 운동장 관람석을 360도로 회전할 수 있는 장애인 이동통로 등을 설치했으며, 체전 후에도 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함께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들을 완비하고 있다.

 익산시는 현재 진행중인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6월말까지 완료하고 7월까지 대한육상경기연맹의 공인을 받아 프레대회로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문체부장관기 제39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해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 완벽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장인 익산종합운동장 공사가 마무리중에 있다”며 “마지막까지 경기시설들에 대한 공사를 꼼꼼하게 챙겨 두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리겠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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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김현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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