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6·13지선] 무소속 돌풍 재연 되나

기사승인 2018.05.14  

공유
default_news_ad1
   
▲ 6.13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0일 앞둔 14일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디스플레이된 화면과 포스터, 투표관리 매뉴얼들을 정리하며 다가올 선거에 힘쓰고 있다./김얼 기자
 6·1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민주당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무소속 현직 단체장이 출마하는 임실과 민주당 공천 파행과 현직단체장이 경선에서 패한 장수군수, 무주군수 선거는 무소속 후보의 강세가 눈에 띄고 있다.

 지난 제6대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며 전북지역 14개 단체장 가운데 무려 절반인 7곳에서 당선되는 등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해 재선 등을 노리는 무소속 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 및 여당의 고공 지지율까지 더해져 지지기반을 다지고 있는 여당후보에 어느 정도 파괴력을 보이며 승리할지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예비후보는 14일 현재까지 10개 시·군에 총 16명이다.

 시·군별 출마자는 군산 서동석·조남중, 정읍 강광·김용채, 남원 박용섭, 김제 장을규, 임실 심민·박기봉·김학관, 순창 강인형. 진안 박수우, 무주 황인홍, 부안 조병옥 장수 김창수, 이영숙, 배한진 예비후보 등이다. 

 현재 무소속 후보 가운데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타 후보에 앞서거나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후보는 임실 심민 군수와 부안 김종규, 장수 이영숙, 김창수, 무주 황인홍 후보 등이다.

 현재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심민 현 임실군수는 예비후보 4명 가운데 민주당 공천을 받은 전상두 예비후보간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또 부안군수 선거도 4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김종규 예비후보와 지난달말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며 공천권을 확보한 권익현 예비후보가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며 김 예비후보를 맹추격하고 있어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된 이영숙 장수군수 예비후보의 전북지역 최초의 여성단체장 탄생 여부가 주목된다.

 최용득 현 장수군수 부인인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민주당 공천 공정성 시비 등으로 경선에서 배제되 “직접 군민들에게 심판 받겠다”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뿐만 아니라 현 군수가 경선에 탈락해 양자 대결로 펼쳐질 무주군수 선거도 민주당 백경태 예비후보와 무소속 황인홍 예비후보가 대접전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순창군수 선거에 나선 강인형 전 군수와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광 전 시장, 남원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용섭 예비후보 등이 높은 인지도와 후보단일화 등으로 세규합에 나서고 있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별취재반


ad28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