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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선거, 정헌율·김영배 ‘초박빙 승부’

기사승인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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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3지선 익산시장 선거는 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61)과 시의원과 도의장을 역임한 민주당 김영배(63) 후보 간 한 판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 두 후보의 인연은 아주 각별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김영배 후보와 정헌율 후보는 익산 함열 출신으로 함열초등학교 3년 선후배 사이로 정 시장은 행정전문가임을 앞세우고, 김 후보는 정치 관록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제3산단 기업유치,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등 현안사업에 매진해 왔다.

 정헌율 시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건설부, 내무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정국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등 33년간 공직생활을 경험한 베테랑 행정전문가다.

 김영배 후보는 함열 지역에서 개인 사업으로 성공한 CEO 출신으로 이를 기반으로 무소속으로 나와 두 번의 시의원과 도의원장을 역임한 지방정치의 산 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시장은 행정전문가와 청렴을 강조하며 인물론을 내세우고, 김 후보는 차분하고 소탈한 성경에 집권여당의 강력한 힘을 앞세우고 있어 익산지역 일각에서는 이 두 후보를 놓고 한판 승부를 예고하며 초 박빙 승부를 예측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지금 익산에 가장 필요한 것은 30년을 내다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난 2년의 시정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펼쳐질 4년이 기대 된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영배 후보는 “떠나지 않은 익산, 돌아오는 익산을 만들 것이다”며 “신청사 신축은 시민의 의견을 대폭 수렴하고, KTX역세권 환승센터 구축 등 총 생산을 10조원으로 끌어 올리고 일자리 2만개를 만들 것이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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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단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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