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15분께 정읍방면 호남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전모(44)씨의 트레일러에 불이나 2천700여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25t 트레일러가 모두 탔다.
화재는 19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트레일러 뒷편에서 연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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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15분께 정읍방면 호남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전모(44)씨의 트레일러에 불이나 2천700여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25t 트레일러가 모두 탔다.
화재는 19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트레일러 뒷편에서 연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