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D-40일, 전북도민일보 대선 특별취재팀 가동합니다
19대 대선 D-40일, 전북도민일보 대선 특별취재팀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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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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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일보는 5월9일 19대 대선을 앞두고 30일부터 ‘5.9 대선 특별취재팀’을 가동합니다. 이번 대선은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중요한 선거입니다. 전북지역 유권자의 진지하고 신중한 선택만이 대한민국의 내일과 전북의 미래에 희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는 19대 대선 D-40일인 이날부터 특별취재팀을 본격 가동하고, 선거지면도 대폭 확대합니다. 특별취재팀은 본보가 자체 마련한 대선보도 준칙에 따라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 선거운동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감시와 비판의 기능을 강화하고 객관적인 기사 작성에 혼신을 다할 작정입니다. 전북도민일보는 또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과열·혼탁 선거와 금품·향응제공 등 불·탈법 선거에 대한 신고 제보를 받습니다. 전북 유권자들과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 대선 보도 4대 준칙

-균형과 공정 보도를 최우선하겠습니다.

특정 정파나 연고에 편향되지 않고 오직 진실에 입각한 균형감각을 유지하고 공정한 보도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인물과 정책 검증에 앞장서겠습니다.

유권자 시각에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후보의 인물과 정책을 깊이 있게 검증 보도함으로써 선진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하겠습니다.

-불·탈법 선거운동을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짧은 선거운동 기간에 자칫 불·탈법 선거운동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이를 철저히 감시해 나가겠습니다.

-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다양한 기획과 분석 기사, 외부 전문가 기고 게재 등을 통해 유권자들의 선거 관심과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선 특별취재팀 운영

특별취재팀은 본사와 각 지역 주재기자들로 구성해 뜨거운 대선 현장을 가장 빠르게 찾아갑니다. 본보 특별취재팀은 백화점식 선거보도 형식에서 벗어나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 검증은 물론 후보 간 정책대결을 중점 보도하겠습니다. 특별취재팀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팀장: 박기홍 정치부장(부국장)

▲팀원: 소인섭·전형남 부장·김민수·최고은 차장(정치부), 신상기 부장·김얼 차장(사진부), 박진원 차장·설정욱 기자(사회부), 정준모 부장·조경장 차장(군산), 김경섭 부장·김현주 기자(익산), 강민철 기자(정읍), 조원영 차장(김제), 양준천 부국장(남원), 방선동 부국장(부안), 우기홍 부국장(순창), 박영기 부국장(임실), 남궁경종 차장(고창), 정재근 부장(완주), 김성봉 부장(진안), 이재진 차장(장수), 임재훈 차장(무주)

◇특별취재팀 및 불법선거 신고센터

-본사 (063) 251-7111~3

-서울본부 (02) 774-8175

-군산본부(063) 452-4251

-익산본부(063) 85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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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17-05-16 11:32:35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