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겨울 허리보온벨트를 후원한 바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는 김사장은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작게나마 도울 수 있어 보람이 되어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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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겨울 허리보온벨트를 후원한 바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는 김사장은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작게나마 도울 수 있어 보람이 되어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